GOMTV

수동 재생버튼
클립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특보>부산 이틀째 두자리 수 확진, 대학 집단감염 발생 전체 관람가

조회수 8 2021.08.23KNN2분
<앵커>

부산에서는 이틀째 두자리수 확진자가 나왔지만 언제든지 다시 확진자 수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해운대구의 한 대학에서는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이태훈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23) 부산에서는 64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어제 71명이 나온데 이어 이틀째 두자리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주말동안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가 다소 줄었지만, 언제든지 확진자 수가 증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부산 해운대구의 한 대학에서는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확진자 9명 모두 학생으로, 방학 특강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교내 접촉자와 학생 등 230여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서구의 한 사업장에서도 직원과 가족 등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운대구의 한 실내체육시설에서도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1명에 이릅니다.

부산에서는 오늘(23)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국제항해 종사 선원에 대한 접종이 시행됩니다.

또 부산 보훈병원이 56개 병상을 갖추고 오늘(23)부터 감염병전담병원으로 본격 운영됩니다.

경남에서는 창원 34명 등 61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태풍 북상에 따라 부산시청 등대광장과 부산역 등 부산 임시선별검사소 4곳의 운영 종료 시각이 밤 9시에서 오후 6시로 변경됩니다.

경남에서는 내일(24) 하루 창원 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과 김해 진영공설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만 운영됩니다.

KNN 이태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