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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백종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전체 관람가

조회수 89 2021.08.23KNN7분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길재섭 / KNN 취재부장}

내년 3월 대선이 다가오면서 정치일정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지휘해야 하는 시당위원장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는데요, 오늘은 국민의힘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인 백종헌 의원과 현안 이야기 잠시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Q1. 초선 의원으로 시당위원장을 맡으신 것이 국민의힘에서는 아마 부산에서 처음 있는 일인 것 같은데요.
초선과 중진 또 다선 의원들 다 구심점 역할을 하셔야 할 텐데요. 우려하시는 시각도 조금 있는데 어떻게 좀 해 나가실지 계획입니까?

{백종헌 /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
{금정구 국회의원,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A. 우선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둔 이 시점에 제가 시당위원장이 됐다는 것은 상당히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에 취임하면서 변화를 위한 선택 그리고 행동하는 부산시당의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국회의원의 초선의 장점이라고 하면 열정과 강한 추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산시의회 의장을 겸직했고 또 국회의원 초선의 열정을 가지고 부산시당을 행동하는 부산시당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데는 제가 부족함이 없다고 자신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대선을 위해서 지역 언론 그리고 선배님들과 같이 또 당직자 나아가서는 중립 혹은 반대편에 서 있는 분들과 소통을 해서 부산시당이 정권교체에 성공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Q2.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자 부동산 비리조사 특위의 자료 제출을 받았는데 국민의힘 쪽에서는 전직 선출직 분들이 내지 않으신 분들도, 제출하지 않으신 분들도 있는데요.
민주당에서는 그럼 공천을 아예 주지 말자는 의견도 있는데 혹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실 계획입니까

A. 정당 정치의 핵심은 바로 공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천 기준을 정할 때는 유리 그릇을 다루듯이 아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천과 관련된 문제는 시당 차원에서 단독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향후 중앙당의 기조와 또 맞추어서 여러 가지 사안들을 지켜보고 결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당 내 의견뿐만 아니라 각계 각층의 의견도 수렴해서 우리 시당 차원의 입장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Q3. 시당에서 생각하셔야 할 게 많을 것 같은데요.
결국 대선이나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전략을 세우셔야 할 텐데 어느 정도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까.
어떻습니까?

A.지방선거를 준비하듯이 대선을 준비하면 둘 다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정권교체를 위한 지방선거에 초석을 잘 다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지방선거 내어준 민주당의 의석을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또 좋은 후보를 많이 영입하고 또 미래 지향적인 정책으로 승부를 걸겠습니다.
또 모든 당협들이 중심이 되고 각 지역에 필요한 것을 잘 파악해서 맞춤형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특히 2030 젊은 층들은 물론이고 40대 국민의 힘의 긍정적인 관심을 많이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세대별 맞춤 정책도 발굴해서 부산 곳곳에 주민 여론이 하나로 모일 수 있도록 노력해서 지방선거에 초석을 잘 다지겠습니다.
그래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꼭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Q4. 아직은 내부적으로 계속 경쟁도 있고 논의가 진행 중인데,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어느 시점에 결정이 되면 결국 내년 대선을 위한 지역의 현안도 공약에 포함을 시켜야 할 텐데 어떤 공약들을 염두에 두고 계십니까

A. 많은 후보들이 계셔서 좋은 여러 가지 공약을 많이 내어놓고 있습니다만 현재는 너무 많은 분들이 많은 공약을 내어놓았기 때문에 적립하기가 좀 어려운 단계라고 생각하고 우리 부산시당에서는 특히 부산시와 지역 현안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그래서 제일 우선으로 보는 게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입니다.
현재 우리 부산 경제 사실상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고 부산 가파른 추세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2030 부산 세계 박람회는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큰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산은 아시안게임이나 APEC같은 중요한 행사를 치뤄본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의 발전상을 상징하는 도시 부산의 엑스포 유치는 다시 한 번 비약적인 도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커다란 전기의 마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5.가덕신공항 관련해서도 여쭤보고 싶은데요.
국민의힘의 모 대선 예비후보는 작년에 너무 졸속적으로 특별법이 통과된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하셨고 다음 대통령이 다음 정부가 다시 한번 큰 틀에서 논의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도 하셨는데, 부산시당의 입장은 좀 어떻습니까.

A.우선 가덕신공항 특별법이 시행을 한 달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또 10일에는 국토부가 공항 계획에 가덕신공항을 명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년이 넘도록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계획을 세웠다가 백지화 되고 하는 것을 반복되고 있는데 더 이상 이런 반복이 또 갈등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Q6.여당인 민주당과도 대화를 하는 역할도 결국은 시당위원장의 역할이신데요.
대화는 어떻게 소통 창구는 잘 이어가고 계십니까.
어떻습니까


A.현재 민주당 부산시당 박재호 위원장님하고는 개인적인 오랜 인연이 있습니다.
친분도 두텁습니다.
이런 가운데 저는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으로 취임하자마자 박재호 위원장님과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해서 적극 협치하자는 약속을 서로 했습니다.
최근에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국회 특위 설치를 위해서 박재호위원장님하고 상의해서 박형준 시장님과 같이 국회의장을 만나서 조직및 예산 지원에 대해서도 또 여야 부산 의원님들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정부의 국회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협치해서 부산 발전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소통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어려운 시기에 시당위원장을 맡으셨는데 정치적인 계산이나 또 철학이라든가 여러 가지 고려를 하셔야겠지만 아무래도 부산 시민들과 또 부산의 발전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