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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명실상부한 물류허브공항으로 전체 관람가

조회수 15 2021.08.21KNN3분
<앵커>

가덕신공항을 명시한 국토교통부의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안이 주민공람공고(19일)를 마치고 다음달 확정고시됩니다.

정부의 이번 공항개발계획에 가덕신공항은 명시됐을 뿐 아니라 ′′24시간 처리가능한 여객물류복합공항′′으로 개발 방향이 반영돼 부산이 항만*철도에다 공항까지 갖춘 세계적인 물류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에서 구형모기자입니다.

<기자>
주민공람이 끝난 국토교통부의 6차 공항개발종합계획.

2025년까지 5년간 신공항개발 등 정부의 공항 마스트플랜입니다.

핵심인 신공항 개발에 첫번째로 가덕신공항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객물류중심의 복합공항으로 여객과 화물을 24시간 충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공항을 목표로 시설계획을 특별법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안입니다.

국내에서 24시간 운영하는 공항은 인천공항 단 한곳뿐이어서, 가덕신공항은 인천을 보완하는 복합 물류허브공항으로 그 성장 가능성을 보장받은 셈입니다.

{강희성 부산시 공항기획과장/′′24시간 운영이라는 것이 사실은 항공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용을 종합해볼때) 내실있는 공항을 최대한 빨리 만들겠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공항의 위계 분류에 있어서 종전처럼 국가대표급인 인천공항 한곳만을 중주공항으로, 가덕신공항은 지역 거점공항으로 분류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5차계획에선 빠졌던 관문공항 개념을 부활시켜 가덕신공항은 권역별 관문공항 지위를 얻게 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하반기 위원장에 부산출신 이헌승 의원이 내정된 것도 호재입니다.

{이헌승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내정자)/24시간 운영가능한 안전한 가덕신공항 건설은 부산경남울산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차질어없이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국토위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뒷바침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을 고시하고 가덕신공항에 대해서는 내년 3월까지 사업타당성조사를 끝낸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에서 구형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