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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허리디스크 8/3 2′′24′′-8/19 3회 재방 전체 관람가

조회수 13 2021.08.19KNN3분
{수퍼:상단: 허리디스크 }

{수퍼:하단: 허리디스크, 그냥 둬도 괜찮을까? }

{앵커: 허리디스크, 환자가 늘어난 만큼 오해도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그냥 두면 저절로 낫는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건강365에서 관련 내용 알아봅니다. }

{리포트}

{수퍼: 허리디스크, 대부분 수술 필요 없지만 진단은 필요 }

나이 상관없이 국민질환으로 자리 잡은 허리디스크!

대부분은 수술을 안 해도 낫는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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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방치하다가 오히려 수술이 필요할 때까지 병을 키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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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의사 프로필 오른쪽에 해 주세요 }

<출연자>
(인터넷 기사용 약력: 박정근 연세척병원 병원장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척추신경외과 임상교수, 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학교실 외래교수)

{수퍼: 박정근 / 신경외과 전문의 }

{수퍼: 허리디스크라는 구조는 우리 허리뼈하고 뼈 사이에 고정돼있는 것이 아니라 충격도 흡수해주고 우리가 움직임을 일으키는 관절입니다.

그래서 한번 병이 생기고 약해졌다 그래서 이 구조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척추질환의 특징이 병이 있다고 해서 계속 통증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병이 있는 상태에서 우리 몸이 거기에 잘 적응이 되면 증상이 완화되거나 또는 무증상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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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걷기 힘들고 다리 마비, 수술 고려 }

일반적으로 50m 이상 걷는 게 힘들거나 다리마비, 대소변 조절이 힘들면 수술을 고려합니다.

하지만 수술 부담감 때문에 마지막까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시기를 놓치면 수술을 하더라도 예후
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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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수퍼: 재발을 걱정하셔서 수술을 미루거나 그럴 수는 없습니다.

수술이 결정되었다고 하면 이것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 수술이라서 우리가 몸에 발생할 수 있는 신경 손상이라든가 이런 문제들을 예방하거나 또는 막기 위해서 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걱정하시기보다는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치료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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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내 허리 상태를 알고 잘 관리하면, 수술을 안 해도 통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활습관만 교정해도 일상생활이 한결 수월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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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의사 프로필 오른쪽에 해 주세요 }

<출연자>
(인터넷 기사용 약력: 박정근 연세척병원 병원장 )

{수퍼: 박정근 / 신경외과 전문의 }

{수퍼: 허리디스크 관리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는,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든다거나 갑자기 큰 동작을 하는 운동을 한다거나 이런 부분들을 평상시에 관리하고 조심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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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이해리 (중간) }

여름철 밑창이 얇은 샌들 즐겨 신으시죠.

오래 신으면 보행에 영향을 줘서 허리에도 나쁜 영향을 줍니다.

대신 쿠션이 충분하고 유연한 신발을 신는 게 좋겠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