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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전체 관람가

조회수 30 2021.08.19KNN6분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부산에서 지역의 기술과 산업을 융합하고, 또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중요한 기관이 바로 부산테크노파크입니다.

오늘은 부산테크노파크의 김형균 신임 원장 모시고 잠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Q1.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 부산 지역에서 다양한 업무 영역을 수행해 오신 것으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테크노파크 지금 한 두 달 정도 됐죠.
취임하신 지가.


7월1일. 취임을 했으니까 한 달 반 정도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Q. 테크노파크는 익숙하기는 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A. 아직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조직을 그동안 한 달여 동안 살펴보니까, 결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과 연구기관 지자체를 이렇게 서로 연결하는 어떤 중매쟁이 같은 그런 플랫폼 기관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Q2.그러니까 원천 기술은 대학에서 이 갖고 있는 원천기술을 어떻게 지역의 생산 기업과 접목을 시켜줄 것이냐 이런 연구를 많이 하시는 곳인데요
그렇다면 주요 업무가 산악협력과 관련이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떠십니까.
부산시나 여러 기관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 경주해 오지 않았습니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계십니까.


A. 맞습니다. 산학 협력에 대한 화두는 어제 오늘 문제는 아니지만 특히 우리 지금 새로 박 시장님이 산학 협력을 통해서 지역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들이 새로운 발전의 파동을 맞이해야 된다라는 지금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산학 협력을 통해서 지역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그런 어떤 그 흐름에 대해 가지고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구심점 역할을 하고 또 이런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Q3.취임과 함께 혁신전략위원회라는 것을 구성하셨어요. 내부적으로 테크노파크의 운영 방향에 대한 고민을 여기서 녹여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 위원회는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까?


A.그렇습니다. 저희 테크노파크가 지금 올해로 22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방향 설정도 필요하고 새로운 흐름에 대한 조직 내부에 그동안 아주 많이 축적된 어떤 기술적 노하우들을 새로운 흐름에 맞춰서 지역사회에 어떻게 확산할 것인가 그런 것을 고민하는 위원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Q4.새롭게 출범시킨 만큼 성과 꼭 거두시기를 바람하겠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도 방문하셨죠. 어떤 대화를 하셨는지 궁금한데요


A. 마침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님도 특히 이런 산학협력이나 지역 청년들이 창업에 아주 깊은 열정을 가지고 계신 걸 보고 저도 큰 감명을 받았는데요.
그래서 이러한 지역 창업 기업을 돕거나 기업을 돕는 방안에 관해서 저희 테크노파크와 적극 협력해서 새로운 성공의 모델을 만들어보자.
그런 이야기들을 주고받았습니다.


Q5.취임 이후 스마트 공장에 대해서도 관심 갖고 행보를 보이신 것으로 언론에서 소개가 되고 있던데요.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이 부분과 관련해서 부산의 경제 활동에 어떤 구체적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A. 그렇습니다. 부산에 영세 제조기업이 많은데 현재 이런 상태로 가면 사양화되고 더 경쟁력이 힘든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살 길은 오직 생산 공정이나 여러 과정을 스마트화해가지고 새로운 어떤 활로를 모색하는데 스마트 제조 혁신이라는 어떤 방향이 분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한 해에 한 200개 기업 정도를 스마트 공장으로 이렇게 전환하는 데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제로 활용이 되고 그 효과는 어떤지를 제가 직접 수시로 점검을 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Q6.200개 기업 같으면 적지 않은 기업의 숫자인데요.
앞으로 또 확산이 돼서 스마트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서 다음 또 부산에 체질을 바꾸는 데 기여를 해 주시기를 바람하겠습니다.
이제 임기를 시작하셨기 때문에 또 여러 가지 계획 갖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임기 내에 꼭 완수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입니까


A. 큰 욕심은 없습니다. 큰 욕심은 없고 단지 이 테크노파크라는 큰 조직이 새로운 시대에 맞는 하나의 전향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을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지역 기업에게 정말 도움이 되고 대학과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조직 내부는 아주 전향적인 어떤 조직의 문화가 확산되는 그런 새로운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자그만 씨앗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알겠습니다. 30여 개가 가까운 부산시 출자 출연. 산하 공기업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기업의 사례로 주목받기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