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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장혜원 부산 독립출판사 ‘쓰담’ 대표/ 8월 18일 전체 관람가

조회수 33 2021.08.18KNN6분
<기자>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길재섭 / KNN 취재부장}

요즘 지역 출판계가 어렵습니다.
책을 전보다 덜 읽으면서 모바일 독서가 확산되고, 또 특히 젊은 층의 종이책 소비가 줄어든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이런 시기에 부산의 한 출판사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잡지를 4년째 출판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독립출판사 ′′쓰담′′의 장혜원 대표와 잡지 이야기 잠시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기자>
2017년에 어떤 생각에서 시작했는지 궁금한데요.

여러 명이 같이 시작을 했던 건가요.

{장혜원/ 쓰담 출판사 대표}

{(사)PNAC 운영지원 실장, 전) 우리봉사단 홍보기획팀장, 전) 가온누리 공연자 }

<출연자>
저희가 비영리 사단법인 피앤아트컴퍼니라는 문화단체에서 활동을 하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청년 작가들이 고민하기가 부산 청년들이 부산을 자꾸 떠나가는 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저희 앞에 닥친 현실이다 보니까 현실에 있어서 불평 불만 가지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한번 해보자.

이러한 생각에서 이제 저희들이 글을 잘 쓰다 보니까 부산을 알리고 부산에 관심을 가지도록 한다면 지역에 남아 있고 지역에 있어서 좀 더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지역의 문화예술계 소식을 주로 다루고 있는데 인터뷰할 분이라든가 잡지의 편집 구성 등은 어떻게 결정을 하고 있습니까?

<출연자>
저희가 이름이 ′′하트 인 부산′′인 것처럼 저희는 파트가 두 파트가 있는데요.

하트 파트에서는 부산의 16개 구, 이야기를 그 하트라는 것이 마음도 있지만 이제 스펠링을 다 따서 히스토리, 에피소드 이렇게 해가지고 다섯 가지 파트로 이제 부산의 동네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그 다음에 ′′인 부산′′파트에서는 부산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나 부산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제 그 호마다 이제 화두 같지 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 주제에 맞게 인물을 서칭하고 주변의 추천도 받아서 인물은 정하고 있습니다.

<기자>
잡지를 내면서 혹시 수익이 되는지도 좀 궁금한데요.

출판사는 운영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어떻습니까?

<출연자>
사실은 이제 저희가 하고 싶어서 이제 시작했다 보니까.

수익은 아직 되지 않고 있고, 1인 출판사이고 저희 메거진을 만드는 멤버들이 모든 것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매거진을 만드는 것 자체가 에서 영리 발생을 안 하고 각자 어떻게 보면 재능을 투자해서 이제 앞으로의 미래를 보고 가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그때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자>
지역 출판계의 어떤 어려운 현실도 많이 알고 있을 텐데요.

직접 일을 하면서 느낀 부분은 어떻습니까. 실제로 현실은?

<출연자>
일반 출판사랑 다르다 보니까 완전히 뭐 이렇다 하기가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이제 상황을 보면 일단은 사실은 출판계가 어렵다고 하지만 책에 또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은 또 여전히 생기고 있고 많은 추세라서 부산시나 구청이나 이런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좀 관심과 지원이 많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기자>
인터뷰할 분들을 섭외를 하면 처음에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궁금한데요.

잡지도 생소할 수도 있고 좀 재미있는 일들도 있지 않았습니까.

<출연자>
처음에 이제 컨택을 하게 되면 저희 취지나 이런 걸 들으시고 되게 신기해를 많이 하세요.

이런 걸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고 있고 엄청난 비전을 가지고 만들고 있으니까 맨 처음에는 우려를 많이 해 주셨는데 이제 우려보다는 격려도 많이 해 주시고 지지하고 좀 더 이런 거 좋으니까 한 번 해봐라 하시면서 같이 응원도 많이 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자>
출판을 하면 부스는 몇 부 정도나 인쇄를 하나요.

인스타그램으로도 같이 볼 수 있도록 해 놓으셨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출연자>
인스타그램에는 홍보 차원에서 조금 그렇게 안내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저희가 큰 지원을 받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300부이지만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기자>
판매를 하시는 거죠?

<출연자>
네. 처음에는 무가지였는데 이게 아무래도 인쇄를 하는 비용이 있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유가지로 바꾸게 된 케이스입니다.

<기자>
혹시 구매를 하려면 어떻게 구할 수 있습니까?

<출연자>
지금 부산에 있는 독립 서점들에는 다 들어가 있고, 전국에도 몇 군데의 독립서점에 있어서 알라딘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인터넷으로도 구입을 할 수 있고 부산의 향토 서점인 영광도서나 문우당 서점 이런 데도 들어가 있습니다.

<기자>
출판사 쓰담의 대표로서 장기적으로는 어떤 꿈과 또 어떤 목표를 키우고 계신가요?

<출연자>
출판이라고 해서 책에만 국한되지 않고 저는 문화의 힘을 되게 크게 보고 있기 때문에 ′′하트 인 부산′′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더 많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것을 떠나서 문화 관련해서 다양한 콘텐츠 만들므로 이 문화를 통해서 이제 사람의 생각도 바꾸고 세상도 바뀌는 걸 이제 두 눈으로 다들 보고 계시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콘텐츠를 개발을 해서 좀 이바지를 하고 싶은,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이 이 꿈이자 목표인 것 같습니다

<기자>
혹시 잡지에 꼭 인터뷰하고 싶으신 분 모시고 싶으신 분 취재하고 싶으신 분 있으면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출연자>
부산에서 활동하는 모든 문화예술인들을 다 하고 싶어서 사실은 지금 딱 누구를 한 명은 뽑지는 못하겠지만 이제 부산에서 활동하는 모든 사람들을 이제 인터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
다양한 꿈을 키워가는 지역의 청년들이 결국 다시 지역을 살 찌우게 되는데요.

독립출판사 쓰담 지역의 문화예술계 또 문화예술인 그리고 출판업계도 살 찌우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