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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광역철도 ′′선정′′, 메가시티 ′′성큼′′ 전체 관람가

조회수 10 2021.08.17KNN2분
<앵커>
부산과 경남 양산,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가 국토부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부울경을 잇는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동남권 메가시티에도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2029년 부산과 양산, 울산이 길이 50키로미터, 25개 정거장을 갖춘 광역철도로 가까워질 예정입니다.′′

이 노선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과 양산 도시철도,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등 각 시도의 주요거점을 연결합니다.

이에 부울경을 1시간 대 생활권역으로 잇는 동남권 메가시티가 철도망 구축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김지원/부산시 물류정책과 팀장′′가덕신공항과 국가철도망이 연결되기 때문에 동남권의 순환철도망이 완성됨에 따라서 동일 생활권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선도사업은 비대한 수도권에 대응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총 사업비 1조6백억 원이 투자될 예정인 가운데, 국가 주도 추진으로 타당성 조사 등 각종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또 광역철도 인근의 산업단지 등 지역 개발사업과도 연계해 지역 발전을 꾀할 예정입니다.

{김승범/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장′′메가시티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부울경의 경우 이번에 선정된 부울경 광역철도 사업이 메가시티를 조성하는 데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철도망 구축이라는 날개를 단 부울경 메가시티가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