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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2백명대, 유흥업소 배짱영업까지 전체 관람가

조회수 15 2021.08.18KNN2분
<앵커>
오늘도 부산*경남에서 2백명이 훨씬 넘는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도 확산세가 줄지 않고 있는데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배짱영업을 하는 유흥업소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창원시 상남동의 한 유흥주점입니다.

밤 10시 이후 단속반이 문을 열자 손님들이 앉아 있고 종업원은 황급히 달아납니다.

{단속 현장/′′단속 나왔습니다. (아니 뭔데.) 어디 가시는데요, (잠시만 잠시만요)′′}

영업이 금지된 시간에 손님들을 뒷문으로 데려와 장사를 한 것입니다.

거리두기가 4단계로 오른 지난 17일 같은 창원 상남동입니다.

자정이 지나 불꺼진 거리에 경찰들이 한 건물을 응시합니다.

승강기 앞을 가리는 입간판을 치우고 경찰이 들어간지 10여 분.

많은 사람들을 건물 밖으로 데려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집합금지 조치를 어기고 영업을 하다 적발된 것입니다.

{인근 상점 주인/′′(4단계 이후에도 이렇게 영업들을 하나요?) 지금도, 어제도 했고 오늘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같은 유흥시설 불법영업 관련 신고 건수가 경남에서 이번달에만 205 건.

거리두기 격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배짱영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경남에선 237 명의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산에서 130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단계 시행에도 이번주만 1일 평균 확진자가 134 명입니다.

병상 확보는 물론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도 한계인 상황입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일선 보건소에서는 벌써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경 인력 협조를 받았습니다.′′}

경남에선 107 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18세에서 49세 청장년층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