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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명 역대 최다, 연휴가 최대 고비 전체 관람가

조회수 8 2021.08.13KNN3분
<앵커>
오늘(13) 부산 코로나19 새 확진자는 1백84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나흘째로 사실상 저녁 외출 금지임에도 그칠줄 모르는 확산세에 주말을 앞두고 우려가 큽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저녁 6시 이후 3명도 모일수 없는 거리두기 4단계 속에 번화가를 찾는 사람은 크게 줄었습니다.

식당과 주점 등은 영업시간제한이 풀렸던 지난 6월 말에 비해 손님이 절반 이상 줄어든 상황입니다.

{정시욱/식당 매니저′′거리에 사람들도 집에서 안나오다 보니까 가게들 같은 경우에도 휴가 많이 떠나고요, 인원 감축도 있고 매출도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특히 서면의 한 주점 방문자와 접촉자를 중심으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이 주점에서는 방문자 등 19명이 더 확진돼 지금까지 확진자는 모두 129명으로 늘었습니다.′′

엿새만에 하루 확진자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부산은 이번 주말 누적 확진자가 1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부산시 인구 대비 2차 접종까지 마친 비율은 17.5% 에 그칩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아직은 격상의 효과가 나타나기에 는 시기적으로 이릅니다. 보통 단계 격상 후에 7일에서 10일 정도는 경과해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창원시와 김해시도 오는 16일까지였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광복절 연휴가 있는 이번 주말이 확산세를 막을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권양근/경남도 복지보건국장′′만약 방역 수칙 위반에 해당하는 집회를 강행하거나 참가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경남에서는 새확진자가 96명 발생했으며 지역별로 창원 37명, 김해 30명 등입니다.

knn강소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