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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요양병원, 집단감염에 돌파감염까지 전체 관람가

조회수 11 2021.08.14KNN2분
<앵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부산의 요양병원과 종합병원에서 집단감염과 돌파감염이 발생했습니다.

98명의 새 확진자가 나온 경남에서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80대 환자가 숨지면서 돌파감염 사망 사례가 처음 발생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에서는 144명의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새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수영구의 한 요양병원에선 모두 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1,2차 백신접종을 모두 마친 돌파감염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또 부산 동래구의 한 종합병원에서도 직원과 환자, 퇴원환자 지인 등 모두 13명이 감염됐습니다.

최초 확진자인 직원은 2차 접종을 마쳤으며, 돌파감염은 병원 두곳에서 나란히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환자들의 병실을 옮기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보고 해당 병원 3개 병동에 대해 동일집단격리 조치를 내렸습니다.

의료기관 신규 집단 감염에다 기존 감염 확산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산 서면의 한 주점에서는 7명이 추가확진 판정을 받았고 누적 6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98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백신 2차접종 까지 완료한 80대가 확진판정을 받은뒤 일주일만에 숨졌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