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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216명 확진, 확산세 지속 전체 관람가

조회수 10 2021.08.15KNN2분
<앵커>
광복절 연휴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부산경남에 216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휴일에도 감염 확산세가 그칠줄 모르면서 4단계인 거리두기 완화는 그야말로 요원한 상황입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창원 상남동 거리입니다.

휴일이면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이지만 거리가 한산하기만 합니다.

4단계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나타난 모습입니다.

′′부산, 창원, 김해 등에서 강화된 4단계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지만, 감염 확산세는 누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부산은 하루새 새 확진자가 122명이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새로운 집단감염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기존 확진자와 접촉을 통한 감염이 속출했습니다.

부족한 병상 확보를 위해 대학 기숙사 건물의 생활치료센터 활용 기간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건강국장/′′대학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로 쓰고 있는 곳은 2곳이고, 사용과 관련해서 대학과 협의가 돼서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경남에서는 94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휴일에도 창원에서 34명, 김해에서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거리두기 4단계는 앞으로도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리두기 4단계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가중되는 반면 경계심은 약해서 다시 코로나가 확산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