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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부산 코로나 확진자 역대 최다, 광복절 연휴 고비 전체 관람가

조회수 9 2021.08.13KNN2분
<앵커>

부산에서는 코로나 19 새 확진자 수가 또 다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광복절 연휴를 맞아 확산세가 더 심해지지 않을지 우려도 큰 상황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이태훈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전화 연결>

부산에서는 184명의 코로나 19 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7일 171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6일만에 역대 최다 확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직원 1명이 확진된 부산진구의 한 대형마트에서는 동료 6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현재 마트 직원과 해당 코너를 이용한 방문자 명단을 토대로 검사 안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구의 한 PC방에서도 최근 방문자 2명이 확진돼 접촉자 조사를 진행했는데 1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진구의 한 주점 관련해서는 19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모두 129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집단감염을 델타형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확진자가 숨지기도 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창원 37명, 김해 30명 등 모두 96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확진자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는 창원시와 김해시는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오는 2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사흘 광복절 연휴가 확산세를 막을 최대 고비인 가운데, 방역당국은 연휴 기간동안 모임과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