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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조유장 부산시관광마이스산업 국장 전체 관람가

조회수 11 2021.08.12KNN8분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2030월드엑스포 유치경쟁이 세계 여러 도시들 사이에서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부산시는 이제 최종 결정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텐데요, 오늘은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 모시고 월드엑스포 이야기 잠시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Q1.엑스포 유치 신청서는 이미 제출을 하셨고요.
지금 단계에서는 부산시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까.


A. 유치 일정 자체가 조금 당겨져서 저희가 바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준비 단계를 세 가지 측면에서 말씀드리면 먼저 유치 지원 체계를 전반적으로 세 축으로 완성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3일 날 저희가 중앙 민간유치위원장을 모시고 창립총회를 한 것을 기점으로 해서 민간 유치 지원 체계를 완성했고 정부 유치 지원위원회가 8월 중에 또 성립이 되고 국회 차원에서도 지금 국회 특별지원위원회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원 체계를 완성시키는 단계에 들어섰고 두 번째는 전반적으로 지금 유치 일정이 조금 당겨졌기 때문에 행정절차를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스터플랜 작업을 거의 중간 용역 보고회를 했고 지금 내년도 상반기에 제출할 최종 유치 계획서를 동시에 작성하고 있습니다


Q2.말씀하신 것처럼 이 일정이 바빠지면서 부산 같은 경우에는 북항 재개발이라든가, 빠듯하게 진행이 되면서 혹시 일정이 빨라진 게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을까요.


A. 그 부분은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이미 한 1년 정도는 빨라질 것이다라는 소식을 접해서 미리 거기에 대한 대비를 구체적으로 조금 하고 있었고, 다만 이 인정엑스포의 후보 도시가 지금 신청이 이루어지면서 6개월 정도 당겨지는 것으로 최종 정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에 맞춰서 저희가 일정을 다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말씀하신 대로 북항 2단계 부지.
저희가 엑스포 사이트로 생각하고 있는 북항 2단계 부지는 사실상 실사단이 왔을 때 분명하게 저희가 이 엑스포 사이트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것은 전례를 봤을 때 국가 소유 또는 시 소유임을 증명을 하면 되는 문제기 때문에 크게 무리는 없고 또 이제 정부 지원위원회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8월에 진행이 되기 때문에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다 참석을 합니다.
그래서 엑스포 유치를 위한 모든 쟁점들을 안건에 올려서 빠르게 해소하는 그런 작업을 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Q3.삼성이나 현대차 등 국내 5개 그룹이 민간유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는데요.
이부분이 장점이 있을 수도 있고 단점이 있을 수도 있는데 5개 그룹들이 시너지를 내면 좋겠지만 혹시 어느 곳도 정말 발벗고 나서지 않을 수도 있지 않느냐? 그런 우려도 있는데 혹시 그런 데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A. 맞습니다. 그런 우려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미리부터 사실은 올림픽 또는 월드컵 같이 국가적 메가 이벤트를 유치하기 위해서 1인 총수 가 좀 이끌어 나가는 그런 체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계속 노력을 해 왔지만 크게 되지는 않았고 다만 정부하고 우리 기업의 여러 의견들을 그동안 들었습니다.
그래서 엑스포는 사실 국가를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하는 것이고 올림픽과 월드컵은 그 소속된 위원들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벌이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1인 총수 체제보다는 정부의 외교력 그다음에 조금 작은 단위의 나라 같은 경우에는 글로벌 기업이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이 기업이 참여해서 그런 것들을 시너지를 발휘하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엑스포 유치하는 데 있어서는 굉장히 효율적인 거버넌스형 위원회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하고 있고 우리 시에서도 사실은 오히려 이게 성공적인 모델이 되면 그런 부분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의 묘를 잘 살리도록 저희가 할 거고요.
지금도 이미 10대 그룹 또는 5대 그룹 해서 홍보 전문. 전무급 이상의 분들이 늘 오셔서 정기적으로 지금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Q4.월드 엑스포는 특히 유치 경쟁에 있어서 테마가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부산 월드 엑스포 준비하고 있는 테마는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보시는지 어떻습니까?


A. 특히 기후 환경 변화 이런 부분에서 한국이 이 주제를 용기 있게 한다면 굉장히 공감이나 그런 것들을 많이 얻을 수 있겠다라고 해 주셨기 때문에 여기에 큰 강점이 저희에게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Q5.유치를 위해서는 시민들은 물론 또 국민들의 전체적인 합의와 또 동의가 중요한데요.
그런 부분을 위해서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까.


A. 맞습니다. 실제 시민적 열기 또 국민적인 관심 이런 부분들이 BIE 평가 실사가 나왔을 때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일단은 시민적인 관심 또 지지를 이끌어내는 작업이 중요한데, 사실상 2030년의 일이기도 하고, 하기 때문에 관심도가 약간은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2030년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막연한 수치보다는 2030년 유치됐을 때 우리가 엑스포를 개최했을 때 우리 시민들의 삶이, 개개인의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설명을 드리면서 조금 더 동기 부여를 말씀을 드리고 지지를 이끌어낼 생각이고요.
기업도 마찬가지로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 열리는 상황인데 그때 기업 규모라든지 사업 다각화에 대해서 어떤 준비를 해 나가실지에 대해서 우리가 같이 논의하고 하는 장을 만들어 드릴 것이기 때문에 그 속에서 지지와 관심을 좀 끌어내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을 통해서 시민 참여 시민 주도의 프로그램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속에서 다양한 지지를 이끌어내려고 합니다.

2030 월드 엑스포는 앞서 서병수 시장님 또 오거돈 시장, 박형준 시장님께서 추진을 하고 계신데 무사히 유치를 해서 부산과 또 지역 발전을 위해서 좋은 기회가 되기를 정말 바랍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