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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화제의 뉴스] 2022년 월력요항 발표 전체 관람가

조회수 13 2021.08.12KNN4분
<앵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어제 2022년도 월력요항을 발표했는데요, 내년에는 휴일이 얼마나 되는지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한 주간 뜨거웠던 뉴스를 알아보는 주간 화제의 뉴스 조문경입니다.

내년엔 얼마나 쉬게 될까요? 내년 실제 공휴일은 올해와 같은 총 67일이며 가장 긴 연휴는 5일간의 설 연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2년도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도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기되는 관공서 공휴일은 일요일 52일, 국경일·설날 등 공휴일 19일을 합한 71일 중 일요일과 겹치는 공휴일 4일을 제외하고 총 67일인데요,

내년 공휴일에는 올해와 달리 3월 9일 대통령 선거, 6월 1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 9월 12일 추석 대체 공휴일이 추가됐습니다.

주 5일제 적용 대상자는 공휴일 67일과 토요일 53일이 더해진 120일 중 1월 1일과, 추석 연휴 둘째날이 토요일과 겹쳐 총 118일 쉴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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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34)가 프랑스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PSG는 한국시간으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와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2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메시의 등번호는 30번입니다.

이로써 스페인 FC바르셀로나 한 팀에서만 유소년 시절부터 21년, 프로로 17시즌을 뛴 메시는, 처음으로 다른 클럽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이 메시와 함께 만들어 나가려는 ′′역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인데요,

한때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PSG 사령탑에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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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간호사가 고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대신 식염수를 시민들에게 주사하는 바람에 9천명 가까이가 재접종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독일 당국은 애초 지난 4월 북부지역 프리스란트 백신접종센터의 한 간호사가 백신 대신 식염수를 주사했다는 것을 파악했는데요,

당시만 해도 백신 1병 분량인 주사기 6개만 식염수로 채워진 것으로 조사됐지만, 이후 경찰은 해당 간호사가 여러 차례 백신을 식염수로 바꿔치기한 혐의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3월 5일에서 4월 20일 사이에 같은 백신접종 센터에서 백신을 맞은 9천명을 대상으로 백신을 다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했는데요, 대상자들은 모두 70세 이상입니다.

경찰은 간호사가 백신을 바꿔치기한 동기를 조사 중인데요, 해당 간호사는 SNS에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게재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전세계적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어제는 작년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 보고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우리나라의 확진자 수도 2000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이미 많이 지치셨겠지만, 코로나 종식까지 개인 위생과 방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주간 화제의 뉴스 조문경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