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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현실로′′ 전체 관람가

조회수 10 2021.08.11KNN3분
<앵커>
부산경남 모두 연일 100명대를 웃도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우려는 부산경남에서 결국 현실화되는 양상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중구 콜센터와 동구 목욕장, 부산진구 pc방과 북구 학원 등 일상 곳곳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원인이 델타변이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1주일 총 확진자 가운데 변이바이러스 의심 확진자 149명을 분석한 결과 134명인 89.9%가 변이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27명은 델타변이 감염으로 검출률은 85.2%입니다.

2주전과 비교하면 델타형 변이 증가세가 눈에 뛰게 늘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이제 산발 사례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요. 지금 감염원 불명인 유증상 환자 분들 경우에도 델타 변이 검출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델타 변이는 몸속 바이러스 증식량이 일반 바이러스 대비 1,200배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와있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감염력이 높아 접촉을 줄이고 마스크를 항상 쓰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정동식/동아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바이러스가 엄청나게 높다는 말은 상대방에 바이러스가 많은 양을 감염을 시킬 수 있다는 거죠. 1명이 몇명을 감염시킬수 있느냐가 감염 재생산지수인데 이게 거의 7에서 8까지 간다,,,}

부산은 118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동래구 교회에서 4명이 추가 확진됐고, 돌파감염이 발생했던 기장 요양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경남은 창원 56명 등 13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권양근/경남도 복지보건국장/′′연일 1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휴가철로 인한 도민들의 지역간 이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도 지금까지 420여명의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확인된 가운데 213명은 델타변이로 나타나 변이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중입니다.

knn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