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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변이 바이러스 확산, 검출률 90% 전체 관람가

조회수 7 2021.08.11KNN2분
<앵커>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1주일 동안 부산의 확진자 가운데 27%를 표본으로 분석했더니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90%로 나타났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민욱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부산의 확진자 가운데 27%인 149명에 대해 표본분석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149명 가운데 134명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돼 검출률이 90%에 달했습니다.

특히 델타형 변이 검출률은 85%로 나타났는데 2주 전 62%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반면 알파형 변이 검출률은 4.7%로 2주 전 8.7%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현재 방역당국은 모든 확진자에 대해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하지 않고 표본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검출이 많이 됐다는 것은 지역사회 전반에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더 많이 퍼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 4일부터 일주일 동안 부산의 확진자는 866명으로 1일 평균 확진자가 124명으로 2주전 75명보다 대폭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2~30대가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높았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5시 이후 지금까지 코로나 19 새 확진자는 부산 118명, 경남 132명입니다.

부산 동래구의 한 교회에서는 지난 9일 교인 1명이 확진되는 등 지금까지 10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교인 일부가 교회내 소모임을 하다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창원농협 마트와 관련해 확진자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