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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리두기 4단계 첫날, 이시각 서면 전체 관람가

조회수 33 2021.08.10KNN3분
<앵커>
부산은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저녁 6시 이후 3명도 모일 수 없는, 사실상 저녁 외출 금지가 시작됐습니다.

4단계 시행 첫날 부산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서면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명선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 서면에 나와있습니다.

평소 저녁이면 이곳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특히 20,30대 젊은층이 넘쳐나는 곳인데요.

{수퍼:부산도 거리두기 4단계, 한산한 도심} 제 주변으로 보시는 것처럼 오늘은 분위기가 한산합니다.

아예 문을 닫은 가게도있고 문을 연 곳도 손님이 적은 모습입니다

{김효성/음식점 대표/지금 보시다시피 한테이블 밖에 없습니다. 안쪽에. 누가 지금 여기 오겠습니까? 지금 이 4단계에. 앞전에도 어려웠지만 (상인들은) 다 힘들어합니다.}

저녁 모임을 갖는 사람들보다 귀가를 서두르는 사람들이 더 눈에 띕니다.

부산도 4단계에 들어가면서 6시 이후 단 2명만 모일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조금뒤인 오후 10시부터 운영이 제한됩니다.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 등 부산시내 7개 해수욕장 역시 오늘부터 22일까지 모두 폐장합니다.

파라솔과 피서용품 대여소 등 물놀이 편의시설은 모두 운영을 중단합니다.

부산시는 밤 10시 이후 야간 버스 운영을 30% 줄이고, 도시철도 역시 축소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부산에서는 오늘 역대 두번째로 많은 149명, 경남에서는 135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은 계속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서면에서 KNN 박명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