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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확대, 학부모 불안 전체 관람가

조회수 9 2021.08.10KNN3분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도 걱정입니다.

다음주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을 앞둔 가운데, 학교를 가도 걱정, 안가도 걱정인 상황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능을 100일 앞둔 고3 교실입니다.

학생들이 없는 텅빈 교실에 선생님 혼자 문제풀이에 한창입니다.

온라인 원격수업입니다.

{′′재민아!, 이 그래프의 공통점은?′′}

지난주 개학해 등교 수업에 들어갔던 이 학교는 거리두기가 격상되면서 긴급 원격교육으로 전환됐습니다.

{최경해/부산양정고 교사/′′학생들이 갑자기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서 책도 제대로 못챙겨가서 어제 부랴뷰랴 책 챙겨가고,,′′}

입시를 앞둔 수험생 학부모들은 등교를 해도 걱정, 원격수업을 해도 걱정, 마음만 타들어 갑니다.

{김근미/고 3 학부모/′′온라인이면 학업적인 부분에서 손실이 많이 있지 않을까하고, (등교해서)학원 등에서 공부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감염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학부모들도 걱정되고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정은선/초 3학년 학부모/′′계속 학교를 갔다가 안갔다가 하다보니까 아이가 학교를 가는 것에 대해서 익숙하지가 않는 것 같아요′′}

부산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개학하는 오는 17일부터 유치원은 전체 등원, 초등학교는 1,2학년은 등교, 나머지 학년은 2분의 1 등교하고, 중학교는 3분의 1 등교, 고등학교는 1,2학년 2분의 1 등교, 3학년은 전면등교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허남조/부산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장학사/′′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일 경우에 그렇고 22일 이후 만약에 3단계로 완화가 되거나 하면 그에 맞는 학사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경남은 유치원과 초등 1,2학년, 특수학교는 거리두기와 관계없이 전면등교를 시행하고, 농산어촌학교는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전면등교가 가능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