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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4단계 돌입, 이 시각 도심은? 전체 관람가

조회수 24 2021.08.06KNN3분
<앵커>
코로나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경남은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창원은 결국 오늘부터 거리두기 4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최한솔 기자
그 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창원 상남동에 나와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유흥시설이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오늘은 금요일 저녁으로 그 어느때보다 사람들이 많을 때 인데요,

하지만 오늘(6)부터 창원이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되면서 거리는 한산한 모습입니다.

바로 뒤에 호프집에 들어가 보면, 가게가 보시다시피 썰렁합니다.

방금 전 오후 6시부터는 2명 까지만 앉을 수 있습니다.

창원은 오는 16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됩니다.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감성주점과 헌팅포차는 집합금지 조치됩니다.

창원은 또 하나의 뇌관이 더 남았습니다.

지난 2일 확진자가 나왔던 남창원농협 유통센터인데요, 지금까지 28명이 확진됐습니다.

관련 검사 대상자만 2만명에 이르면서 선별진료소는 이틀 동안 대혼란이었습니다.

마트와 방역당국의 늑장대응 비난에 창원시는 거듭 사과에 나섰습니다.

{허성무/창원시장/′′더운 날씨에 검사를 받으러 오신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경남은 하루 확진자가 127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김해에서도 요양병원 관련해 확진자가 13명이 나오는 등 62명이나 발생했습니다.

김해시는 4단계를 오는 16일까지 연장합니다.

부산에선 100 명의 새 확진자가 나와 연일 세자릿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건당국은 7월 이후 PC방에서만 30곳에서 감염자가 속출한다며 여름철 실내 이용시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모레까지였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창원 상남동에서 KNN 최한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