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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속 ′′식중독 주의보′′ 원인, 예방법은? 전체 관람가

조회수 7 2021.08.07KNN3분
<앵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식중독 위험지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경기도 등 전국 곳곳에서 식중독 환자들이 수 백명씩 발생했는데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원인과 예방법을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부산의 밀면집과 경기도 김밥집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두 곳에서는 모두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부산에선 최근 5년동안 1천929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는데 여름철 전체 절반이 넘는 환자가 집중됐습니다.

식중독 유발 원인을 보면 병원성 대장균이 1위로 가장 많았고 캠필로박터, 살모넬라, 장염 비브리오 순으로 나타납니다.

식중독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비위생적으로 음식물을 취급할 때 주로 발생합니다.

무더운 한여름이 가장 취약한 시기입니다.

{송영권/가정의학과 전문의/′′여름철에는 음식이 상하기 쉽고 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번식하기가 쉬울 수 있습니다. 칼이나 도마 등도 청결하게 하고 손을 자주 씻는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데, 여름철에는 가열조리하지 않은 음식물은 식단에서 배제하는게 좋습니다.

가열 조리한 음식이라도 신속하게 섭취하고 2시간을 넘기지 않아야합니다.

특히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재료와 조리기구 세척 소독하기, 냉동냉장 온도지키기, 음식물 익혀먹기 등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이나 식당의 냉장고 역시 무더위 속에서는 음식물과 재료가 빨리 상할수 있습니다.

{김종환/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사무관/′′발생 이력이 있었거나 부적합 이력이 있었던 김밥 등 프랜차이즈 분식 취급 음식점에 대해서 위생점검과 함께 조리 식품에 대해서 식중독균 검사를 집중 실시할 계획입니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 조리와 보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식중독은 충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