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클립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부산도 10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전체 관람가

조회수 6 2021.08.08KNN2분
<앵커>
모레(10) 0시부터 부산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됩니다.

수도권에 이어 결국 부산도 사실상 셧다운에 들어갑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결정했습니다.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에선 대전 이후 두 번째입니다.

사적 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 이후에는 2인까지만 허용됩니다.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됩니다.

출퇴근 등 필수적인 활동 외에는 외부활동을 멈춰라는 얘기입니다.

현재 개장 중인 부산지역 해수욕장도 폐장합니다.

이번주와 다음주쯤이면 여름 휴가 성수기도 마무리 된다고 볼 수 있는 만큼 사실상 올 여름 부산 해수욕장 영업이 끝나는 셈입니다.

부산은 요양병원 관련해 8명이 추가되는 등 신규 확진자가 138명이 나왔습니다.

어제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에 이어 연일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데 따른 조치입니다.

{박형준/부산시장/′′외부 관광객의 유입을 차단해 풍선효과로 인한 감염으로부터 우리 시민들을 지켜 내야 한다는 불가피한 특단의 조치입니다.′′}

하지만 부산시는 불과 이틀전 3단계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줄곧 선제적인 4단계 격상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때늦은 조치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남은 116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남창원농협 마트 집단감염과 관련해선 10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41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김해,함안은 당초 오늘까지 였던 4단계를 오는16일까지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