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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위험단계, ′′피부*눈′′ 건강 주의 전체 관람가

조회수 41 2021.08.05KNN3분
<앵커>
피서철 휴가지에서 놀다보면 자칫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기 쉬운데요,

오늘(5)처럼 자외선지수가 높은 날엔 햇빛에 피부화상을 입거나 눈 건강에도 치명적이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폭염 경보 속에 모래사장이 이글댑니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을 대하는 법은 피서객마다 가지각색입니다.

{박상원/대구시′′오늘 날씨도 무척 덥고 자외선 지수도 강하다고 해서 토시도 하고 선크림도 하고 나름 무장을 해서 왔습니다.′′}

{장세환/광주시′′저는 원래 까무잡잡한 피부를 좋아하기도 하고 타도 별 걱정이 없어서 선크림 안바르고 나왔고′′}

{조규관/부산시 수영구′′오일을 몸에 많이 바르고 한 30분 정도 전면 태닝하시고 (물에 들어가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자외선 지수가 6 이상으로 높을때 장시간 피부 노출은 화상으로 이어집니다.

지난 2년 동안 8월에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환자는 7천4백여 명으로 7월보다 2.6배 많았습니다.

또 강한 자외선은 백내장을 악화시키는 등 눈 건강에도 치명적이기 때문에 선글라스는 반드시 써야 합니다.

오후 2시 부산의 자외선지수는 위험단계인 1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날에는 모자나 양산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자외선 차단이 중요한데 일반 우산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어 양산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는 흰색보다는 자외선을 많이 흡수하는 검은색을 쓰는 게 피부에 좋습니다.

{정소영/피부과 전문의′′자외선 화상시 열감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얼음찜질이나 샤워 등으로 피부를 차갑게 해주시고 물집이 생겼을 경우 억지로 터뜨리지 마시고 병원을 방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화상을 입은 피부에 얼음을 직접 대면 피부가 더 손상될 수 있어, 천에 감싼 얼음으로 화기를 가라앉히는 것이 좋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