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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4단계 격상, 부산도 위기 전체 관람가

조회수 36 2021.08.04KNN3분
<앵커>
부산경남지역 확진자 수가 2백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경남은 역대 가장 많은 112명을 기록했는데요,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나온 창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결정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남은 역대 가장 많은 1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창원이 58명, 김해 34명으로 두 지역에 집중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창원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11일 동안입니다.

4단계가 적용되면 18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임이 가능하고 22시 이후 유흥주점 운영 등운영제한이 확대됩니다.

창원시는 어제 확진자가 62명으로 역대 하루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는데요, 지난 한 달 경남지역 확진자 가운데 창원이 35%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4단계 격상 기준에는 못미치지만 선제적 대응 차원이라는 것이 창원시의 설명입니다.

{허성무 창원시장/′′휴가철 관내외 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바이러스 전파를 최소화하고자 이제는 선제적으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4단계로 격상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로써 경남지역에서는 김해를 시작으로 함양,함안,창원까지 모두 4개 지자체에서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8일까지 3단계를 시행하는 부산시의 경우 아직 격상 여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감염 재생산 수라든지 중환자 병상 가동 정도,집단 발생이 어느 정도 일어나는지 여러가지 보조지표와 방역상황을 종합해서′′}

부산도 역시 신규 확진자가 105명으로 세자리 수를 나타냈습니다.

신세계 센텀시티 아이스링크 직원이 추가 확진되는 등 백화점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해운대 지역 PC방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경남지역 만 18세에서 49세 사이 시민 가운데 우선자율접종 대상자에 대한 사전예약이 오늘 저녁 8시부터 시작됩니다.

KNN 윤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