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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증 환자 증가, 접종이 관건 전체 관람가

조회수 9 2021.08.02KNN3분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 비율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 접종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50대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꺽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환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직전인 2주전 대비 2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50대의 비율이 눈에 뛰게 늘어 전체의 절반 이상이고, 그 다음 60대입니다.

이 가운데 기저질환이 없는 환자가 10명, 1차 예방접종자도 3명 포함됐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해당 연령대(50대)의 예방접종률이 낮고, 지역에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델타형 변이바이러스 위주로 바뀌고 있는 영향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된 뒤 다시 확진 판정을 받은 재감염 사례도 나오고 있어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해 졌습니다.

50대 위중증환자 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주 시작된 50대의 백신접종 예약률은 83.5%로 관심이 높습니다.

{이종철(57세)/부산 수영구/′′신청을 해서 오늘 맞게 됐습니다. 맞으니까 증상은 아무 이상이 없고 하여튼 안심이 됩니다.′′}

부산에서는 감염경로 알수없어 조사중인 14명 등 66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하구 금융시설 관련 직원의 지인 1명과 가족 1명이 감염돼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고, 해운대 백화점 관련 750여명을 조사해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경남에서는 김해 27명, 창원 16명 등 57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권양근/경남도 복지보건국장/′′마스크쓰기, 손씻기,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경남은 지인과 가족, 직장동료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