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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방문 이재명, ′′부*울*경 메가시티 국가적 과제′′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 2021.07.31KNN2분
<앵커>

여권에서 대선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선 이후 처음올 부산*경남을 방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수도권과 지역 격차가 심각하다며 부*울*경 메가시티 사업의 완수를 강조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부산*경남을 찾았습니다.

지난 3월 보궐선거 이후 넉 달 만인데 대선 경선 일정이 시작된 뒤로는 첫 방문입니다.

이 지사는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먼저 북항 재개발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그리고는 첫 소회로 수도권과 지역의 양극화를 꼽았습니다.

{이재명/경기지사/′′부산은 인구가 줄고 성장이 지체되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도권은 폭발해서 문제고 지방은 쇠퇴해가고 (있어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초광역화를 그 대안으로 내세웠습니다.

무엇보다 부*울*경 메가시티를 주도했던 김경수 전 지사의 부재를 우려하면서도 사업의 완수를 강조했습니다.

{이재명/경기지사/′′(메가시티 사업이)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약간 걱정이 됩니다. 메가시티를 통한 지역균형 발전, 국토균형 발전 문제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중앙정부가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하면서 재정자립의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오후에는 가덕도를 찾아 가덕신공항 예정 부지를 둘러봤습니다.

앞서 여야 양당 대표들에 이어 대선주자들까지 부산을 찾아 가덕신공항 지원과 건설에 힘을 싣는 모습입니다.

부산에 이어 경남 창원을 방문한 이 지사는 경남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이번 방문이 보궐 선거 패배와 김경수 전 지사의 구속으로 돌아서고 있는 PK 민심을 다시 여권으로 돌려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