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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잇따라 확진, 감염 차단 비상 전체 관람가

조회수 21 2021.07.30KNN2분
<앵커>
부산 신세계 센텀점에서 직원들이 잇따라 확진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매장을 방문한 사람만 지금까지 1천6백여 명으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대형판매시설의 방역 차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 점 앞,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섰습니다.

긴 행렬에 거리두기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재고가 부족한 샤넬 제품을 사기 위해 백화점이 문을 열기도 전에 기다리는 이른바 ′′오픈 런′′입니다.

공휴일이면 매번 장사진입니다.

결국 이 매장에서 직원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지난 28일 직원 1 명이 확진된 뒤 지금까지 4 명의 직원이 또 확진됐습니다.

이들의 지인 5 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10 명입니다.

파악된 방문 고객만 1천6백여 명에 이르는데 감염 차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백화점을 비롯한 대형 유통*판매시설 이용 시 가급적 매장 내에 짧게 머무르시길 권고하며...′′}

오늘 부산에선 코로나19 새 확진자 75 명이 나왔습니다.

경남에선 100 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함양군은 다음달 8일까지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합니다.

연일 40 명을 넘긴 창원은 오늘 39 명이 나왔는데 이번 주말이 4단계 격상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KNN 최한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