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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확진, 의료진은 ′′폭염과의 사투′′ 전체 관람가

조회수 10 2021.07.29KNN2분
<앵커>
오늘도 174 명의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인구 백만명의 창원시도 거리두기 4단계가 임박한 가운데,

폭염 속 의료진들의 힘겨운 사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창원의 한 임시선별진료소입니다.

사람들이 줄지어 검사를 기다립니다.

의료진들은 이 더위에 방호복까지 입었습니다.

보기만해도 숨이 턱턱 막힙니다.

마땅한 냉방시설은 없고 교대 전까진 물을 마실 수도 없습니다.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이번달만 운영하게 되는 임시 진료소라 시설이 열악합니다.

′′이같은 임시선별진료소는 한정된 인력을 나눠서 긴급 투입하다보니 직원들은 교대를 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의료진 4 명이서 하루 평균 4백 명 정도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박선영/검체 담당 의료진/′′이 레벨D (방호복) 옷을 입으면 물도 섭취를 할 수 없고 땀이 옷 안에서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옷을 벗고 나면 쓰러질 것 같은...′′}

상황이 이런데 확진자는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인구 백만명 기준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 40 명이 4단계 격상의 요건인데, 창원의 경우 38.7 명입니다.

지난 25일부터 나흘 연속 40명 넘게 확진자가 나오면서 4단계 격상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허성무/창원시장/′′지난달 하루 평균 검사 건수가 1106 건이었던 것이 이번달에는 2768 건으로 2.5배 증가했고 최근 1주일 사이에는 4~5천 명씩 검체를 채취하고 있습니다.′′}

부산 경남 전체적으로도 확진자는 그칠 줄 모르고 있습니다.

부산 78명, 경남에서 96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연일 치솟는 확진자가 폭염 속 의료진들의 사투로 이어지면서 방역지침 준수는 더욱 무거운 책임이 되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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