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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당 대표 지역 민심 공략 전체 관람가

조회수 10 2021.07.29KNN2분
<앵커>
여야 양당 대표가 앞다퉈 부산을 찾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김경수 전 지사 낙마로 흔들리는 지역민심을 붙잡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다시 부산을 찾았습니다.

지난달 말 부산 예산정책협의회 참석 이후 한 달도 채 안됐습니다.

송 대표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예고와 관련한 해운업계 우려를 듣고 대책마련을 약속했습니다.

가덕신공항 역시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직접 가덕신공항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 대표는 특위 회의를 주관했습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수도권과 가장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 인프라로써 가덕도 신공항은 추진될 것입니다.′′}

또 배를 타고 공항 부지를 둘러보며 당 차원의 지원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낙마로 흔들리는 민심을 다독이고 본격화된 야권 대선 주자들의 PK 공략에 맞불을 놓겠다는 포석입니다.

지난 23일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았습니다.

이 대표도 2030월드엑스포 유치와 가덕신공항 등 지역현안 챙기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부울경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을 놓고 (신공항을) 크게 지을 수 있는 가능성도 검토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대표의 방문은 여권을 이탈한 PK민심을 다잡아 PK를 내년 정권교체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여야 양당의 최종 대선주자는 빨라야 10월쯤 결정됩니다.

그 때까진 양당 지도부의 지역민심 잡기 공략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