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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 해소 위한 터널사업 ′′희비′′ 전체 관람가

조회수 22 2021.07.26KNN2분
<앵커>
부산 도심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터널 건설사업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승학터널, 제2대티터널, 황령3터널이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반면 해운대권 사업은 사업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서부산권의 에코델타시티 사업과 원도심권의 북항재개발 사업,

부산의 대표적인 국책 개발사업 2곳입니다.

현재 도로망으론 두 곳을 잇는데 4~50분은 걸립니다.

′′하지만 7.7km 길이 승학터널이 뚫리면 연결 시간은 10분 안팎으로 단축됩니다.

부산 원도심과 창원까지도 30분대 이동이 가능합니다.

제2대티터널은 원도심과 서부산간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기대되고,

연제구와 남구를 바로 잇는 황령3터널은 부산진구와 수영구 일대 체증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3개의 터널 사업이 정부의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포함됐습니다.

′′국토부의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사업은 5년 단위로 수립됩니다.

이번이 네 번째인데 앞서 선정된 1,2,3차 사업들은 이미 완공이 됐거나 한창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설계비와 공사비의 절반을 국비 지원 받기 때문입니다.

부산시 입장에선 정부의 혼잡도로 선정 여부에 사업 추진 성패가 걸려 있습니다.

{김정만/부산시 도로계획팀장/′′시재정이 열악하다보니까 (국토부의) 혼잡도로라는 부분에 지정이 되면 사업의 진행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해운대권 교통난 해소에 필요한 반송터널과 해운대터널은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민자사업 추진이나 5년 뒤를 기약해야하게 됐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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