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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전역 3단계, 김해 4단계 전체 관람가

조회수 29 2021.07.26KNN3분
<앵커>
부산경남에서 김해시가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을 선언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유흥업소발 집단감염 등으로 이미 지역 경계가 사라진 부산경남은 확진자 수가 줄어들기만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의 새 확진자는 63명으로, 주말 사이 검사자 수가 줄면서 일단 100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 가운데 접촉으로 인한 감염은 48명이며, 접촉자의 88%인 42명은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입니다.

목욕탕과 음식점, 실내운동시설, 학원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조용하지만 빠르게 전파중입니다.

부산은 다음달 1일까지 예정됐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다음달 8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8월 1일까지 시행하고 있는 특정시설의 집합금지 연장여부에 대해서는 금지기간 종료 전 별도로 결정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유흥주점발 연쇄감염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김해시는 부산경남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합니다.

유흥*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 990 곳은 영업이 중단되고, 사적 모임은 저녁 6시 이후 2명까지만 가능합니다.

{허성곤/김해시장/′′(총 확진자 수는) 1,337명이며, 이 중 3분의 1이 넘는 434명이 7월 들어 발생하였습니다.′′}

경남도는 창원과 거제 등 일부지역에만 적용되던 거리두기 3단계를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합니다.

{권양근/경남도 복지보건국장/′′수도권 확진자 폭증에 따른 풍선효과와 휴가철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

경남에서는 창원 39명, 김해 22명 등 83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 증가세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