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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200명 돌파, 4단계 임박? 전체 관람가

조회수 13 2021.07.23KNN3분
<앵커>
오늘 부산에서 118명의 확진자가 나와 역대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

이번 주말 상황에 따라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이 불가피한 실정인데요,

경남에서도 오늘 10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위기감을 넘어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우진 입니다.

<기자>
선별진료소가 북새통입니다.

검사 대기 행렬이, 보건소 건물 밖으로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검사 대상자가 늘었지만 혹시나 해서 찾아온 시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검사 희망자 ′′같은 빌딩안에 확진자가 한 3일전에 생겼대요, 세다리 네다리 걸쳐서이긴한데 혹시나 싶은 마음에서...′′}

감염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에서 새 확진자가 118명이나 발생하면서, 나흘 연속 역대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지난 21일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지만 확진자가 계속 늘어, 이제 4단계를 생각해야 하는 수준이 된 겁니다.

목욕탕 관련 확진자만 35명이 더 나올만큼, 다중이용시설 감염 확산이 문제입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실내 환기가 불충분한 것도 영향이 있으리라 판단합니다. 그리고 자제는 하고 계십니다만 이전에 가지셨던 경각심만큼 지금 조심을 하고 있지 않는 분들도 계시지 않나...′′}

이런 상황에서, 부산으로 관광객들은 계속 몰려들고 있습니다.

′′해운대의 주요 호텔들만해도 객실 예약율이 6,70%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도 적지 않은 외지인들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시는 정부와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계속 논의중인데, 이번 주말이 분수령입니다.

경남도 오늘 새 확진자가 101명이나 나와, 올들어 역대 2번째 하루 최다 확진자 발생을 기록했습니다.

창원과 김해가 각각 39명과 28명으로 심각한데, 유흥주점이 진원지입니다.

확진자 급증에 김해엔 일주일간 유흥업소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고, 김해와 창원 등엔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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