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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인구 증가, 신도시 효과? 전체 관람가

조회수 10 2021.07.23KNN3분
<앵커>
부산경남의 인구 감소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요,그나마 유일하게 인구가 느는 곳이 양산입니다.

신도시 효과 덕택인데, 앞으로 새로 들어서는 신도시는 또 어떤 효과를 불러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 11월 첫 입주로, 인구 3만 7천이 목표인 양산 사송신도시입니다.

도시철도와 광역철도, 경부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도로까지 연결돼 부산,경남,울산을 모두 관통합니다.

이런 사송신도시의 입지를 놓고 인구라는 관점에서는 서로 다른 예측이 가능합니다. 즉 기존 양산의 다른 신도시 인구를 빼오는데 그칠건지 아니면 아예 부산이나 울산 등 외지 인구가 여기로 유입되던지 둘 중 하나입니다.

일단 부산울산과 비교해 보면 계속 줄어드는 두 도시 사이에서 양산만 증가해,외부 유입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실제로 경남 안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증가세를 이어가는만큼 외부유입이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물금신도시도 10년이 지난만큼 양산 안에서의 이동 역시 적지 않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혜신/솔렉스마케팅 부산경남지사 대표/양산 같은 경우에는 물금신도시가 대표적인 주거지역인데 물금신도시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가격상승을 했기 때문에 그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이 내집 마련을 위해서 사송신도시쪽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어느 쪽이든 분양조건이 실수요자에게 유리한만큼, 분양성적이 곧 인구유입으로 이어질거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강재현/사송신도시 분양아파트 마케팅팀/전매제한 3년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투기 수요까지 차단한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이며,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부산과 울산의 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의 추진에 발맞춘 새 신도시 조성이 인구 35만의 문턱에서 수년째 주춤거리는 양산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