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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연일 경신...관광지 ′′초비상′′ 전체 관람가

조회수 23 2021.07.24KNN3분
<앵커>
폭염을 피해 찾는 관광지에 행락객이 몰리면서 오히려 코로나19를 확산시키는 경로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나옵니다.

오늘(24) 부산경남 합쳐서 역대최다인 239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여부는 내일(25) 중대본 회의에서 최종 논의될 예정입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4)도 찌는 듯이 더웠습니다.

폭염을 피하려는 사람들로 계곡이 북적입니다.

시원한 계곡에 몸을 담그고,

첨벙첨벙 물놀이로 더위를 피합니다.

{박정현/경남 진주시/집에 있기 너무 더워서 아이 처음 계곡 데리고 온다고 나왔어요. 될 수 있으면 사람 적은 쪽으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다보니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피할 수 없습니다.

{돗자리와 돗자리 사이 등 1미터 이상 간격을 유지해 주시고 5인 이상 집합금지입니다.}

안내 방송과 단속에도 텐트 간격이 너무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도 자주 눈에 띕니다.

부산 해운대와 같은 전국구 관광지들은 걱정이 더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높은 수도권의 인파가 몰리면서 코로나19가 퍼질 가능성 때문입니다.

특히 확진자가 나흘째 100명을 넘긴 부산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심도깊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7월 23일 브리핑)/바이러스 자체가 전파력이 강하게 빨리 전파되는 (형태로) 바뀌고 있는 것 아닌가하는 추측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4)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부산이 110명입니다.

동래구 목욕탕 관련으로 24명, 동구 목욕탕 방문자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남은 어제(23) 오후 5시 이후 12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김해 유흥주점발 확산이 이어졌고, 밀양에서 외국인 노동자 관련 새 집단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비수도권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상향 여부는 내일(25) 중대본회의에서 최종 논의될 예정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