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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49명 출전, 도쿄올림픽 선전 기대 전체 관람가

조회수 19 2021.07.22KNN3분
<앵커>
코로나19 탓에 한해 연기됐던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경남 출신이거나 지역을 연고로 둔 팀의 소속 선수가 49명이나 참가하는데요,

금메달 효자 종목에 대거 포진한 우리 지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펜싱 여자 사브르에 출전하는 부산 출신의 김지연은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가운데 한 명입니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세계 랭킹 8위의 최정상급 선수로, 유력한 금메달 후보입니다.

김지연과 부산디자인고 동문으로, 리우올림픽에 이어 두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윤지수도 선전이 기대됩니다.

여기에, 에페에 출전하는 부산시청 소속 신예 송세라가 이번 올림픽 첫 출전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선근/부산시청 펜싱팀 감독 ′′국제대회에서 계속 상위 입상을 유지해왔습니다. 컨디션이 매우 좋기 때문에 긴장만 안한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경남체고 출신의 2천1년생 추가은도 사격의 금메달 기대주입니다.

전국체전과 아시아대회를 휩쓴 유망주로 레전드 진종오와 혼성 단체전에 출전해 금메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황민승/경남체고 사격팀 코치 ′′결선경기에서 무너지는 선수가 엄청 많습니다. 결선경기의 담력이 좋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더 강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전 선수 4명 모두 부산 출신인 요트도 관심있게 봐야 할 종목입니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한 레이저급 하지민이 요트 사상 첫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또, 한국 최초로 세계청소년대회에서 우승하며 요트 천재로 불렸던 조원우도 윈드서핑에서 금메달을 꿈꿉니다.

{조영환/조원우 선수 아버지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선발돼 갔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후회 없는 경기가 됐으면 싶습니다. 화이팅!′′}

이 밖에 수영 다이빙 기대주 부산체고의 우하람 등 16개 종목에 출전하는 부산경남 출신이자 연고팀 선수 49명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