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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205명 최다 확진, 생활치료센터 ′′포화′′ 한계치 전체 관람가

조회수 25 2021.07.22KNN3분
<앵커>
연일 확진자 기록을 경신하면서, 부산경남 통틀어 하루 확진자가 205명을 기록했습니다.

부산경남 1일 확진 최다 수치입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입소율 90%를 넘어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역학조사 인력도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가운데 방역 인력과 배달 차량이 간간히 드나듭니다.

2개월만에, 지난주 다시 문을 연 생활치료센터인데 일주일만에 꽉 찬 상태가 됐습니다.

{부산시 관계자/′′여기가 212명 들어갈 수 있는데 거의 다 찼어요. 옆동은 어제 개소했는데 오늘 30~40명 받았고...′′}

부산에서만 이틀째 1백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무증상, 경증환자가 격리 생활하는 생활치료센터도 포화 상태입니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부산의 경우 90%에 육박해 전국 평균인 64%를 크게 초과했습니다.

부산지역 일반병상 3백67개 가운데 사용가능한 병상도, 78개에 불과합니다.

가용병상이 얼마남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속도대로 확진자가 폭증하면 병상 부족 문제가 우려됩니다.

확진자가 17명까지 늘어난 부산의 한 목욕탕에선, 접촉자만 2천5백명에 이르러 방역당국이 일일이 전화로 검사를 독려중입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신규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역학조사 인력과 자가격리 인력에도 과부하가 걸리고 있습니다.

{안병선/부산시 시민건강국장/′′빠른 속도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현재 역학조사에 어려운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경남에선 유흥주점 감염 확산이 계속되면서 89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권양근/경남도 보건복지국장/′′(유흥주점의 경우) 환기가 어려운 시설 내에서 장시간 노래와 음주 등을 통해 보다 쉽게 감염 전파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부산시는 확산세를 감안해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 격상을 심도깊게 논의중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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