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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다 확진, 부산경남 200명 육박 전체 관람가

조회수 12 2021.07.21KNN3분
<앵커>
코로나 확진자는 부산경남을 합치면, 2백명 턱 밑까지 올라왔습니다.

초중고 10대 확진자도 늘면서 학원가는 초긴장 상태고, 부산 벡스코에서 열기로 한 나훈아 대규모 콘서트는 논란 끝에 연기됐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방학이 시작된 학교와 달리 부산의 한 학원가에는 학생들의 발길이 잇따릅니다.

집단감염으로 관련 확진자만 26명이 발생한 사하구의 한 고등학교 소식에 학생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최진서/고등학교1학년′′일단 자기도 걸릴까봐 (걱정되고) 걸리게 되면 성적에도 어떻게 문제가 갈 지 모르니까 대학걱정도 하게되고′′}

아이들을 집에만 둘수없는 부모들의 마음도 불안하긴 마찬가집니다.

{장지경/학부모′′초,중학생이면 안보내고 싶은데 고등학생일 때는 안보내고 집에만 있을수도 없는 상황이거든요. 특히 고3같은 경우에는 걱정이 많이 되니까.′′}

지난 19일 확진자가 나온 수영구의 한 체육시설에서도 오늘(21) 학생 6명을 포함해 8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송의경/부산시 교육지원팀장′′8월 중에도 학원방역 집중주간을 운영해 학원가 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양산부산대 병원에서는 간호사 1명이 돌파감염됐으며 병원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금요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기로 한 나훈아 콘서트는 논란 끝에 일단 연기됐습니다.

대규모 콘서트에 대한 감염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비수도권에도 공연금지 행정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강덕한/벡스코 홍보실장′′행정명령서를 받으면 행사는 이번주, 다음주까지 개최는 불가능한거고요. 연기여부와 완전취소여부는 주최자와 조금더 상의해서 최종 결정할 사안입니다.′′}

주최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8월 말로 콘서트를 연기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확진자 91명이 나왔는데 이 가운데 7명이 김해 유흥주점 연관으로 관련 확진자는 모두 190명이 됐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