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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공동사업 차질 우려 전체 관람가

조회수 18 2021.07.21KNN2분
<앵커>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중도하차에 부산시도 당혹감에 빠졌습니다.

동남권 메가시티, 광역상수원 문제 등 각종 지역의 공동 현안 해결에도 적잖은 차질이 예상됩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 취임 이후 부울경은 그 어느 때보다 호흡이 잘맞았습니다.

첨예한 갈등을 겪었던 공항문제는 부산, 경남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가덕도신공항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부산의 광역상수원 확보 문제 역시 김 지사는 대승적 자세를 보였습니다.

광역교통망 구축도 탄력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부울경 미래 생존전략인 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에 대한 김 지사의 사활을 건 의지가 배경이었습니다.

그만큼 김 지사의 낙마가 가져올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무적 판단과 의지가 필요한 부산-경남 현안사업의 특성상 도지사 대행 체제에선 동력이 상실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비록 정당은 다르지만 원활한 소통을 하며 협력의지를 다졌던 박형준 부산시장도 김 지사 소식에 크게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이성권/부산시 정무특보/′′(동남권 상생발전을 위해 김경수 지사가) 열린 자세로 박형준 시장과 통큰 협력, 협치를 해왔는데 재판 결과를 봤을 때 상당히 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지난해 오거돈 부산시장에 이어 김경수 경남도지사까지 불명예 퇴진을 하게 되면서 모처럼 찾아온 부산경남간 협력적 관계가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진 않을지 우려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