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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역대 최다′′ 107명 확진, 경남 91명 전체 관람가

조회수 15 2021.07.21KNN2분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코로나19 사태 뒤 처음으로 확진자가 1백명이 넘어서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남에서는 91명의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박명선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부산 처음으로 1백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산에서만 107명,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다입니다.

어제 3명이 확진된 부산 수영구 체육시설에서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 동래구 목욕탕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됐고 누적 6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특정 장소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서 소규모 감염이 부산 전 지역에서 발생하는 양상입니다.

최근 일주일사이 확진자 연령대는 20대와 30대가 전체의 42%로 가장 많습니다.

부산은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4차 대유행이 확산하면서 정부가 비수도권 컨벤션센터, 체육관의 콘서트를 금지했습니다.

오는 23일부터 사흘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던 나훈아 콘서트는 취소됩니다.

경남에 91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27명, 김해 25명, 함안 8명, 양산 8명, 진주 7명 등입니다.

유흥주점 추가 확진도 계속되는 가운데 김해 유흥주점 확진자는 190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지난 일주일사이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확인된 것만 부산경남 89명에 이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NN 박명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