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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충격′′, 도정 공백 우려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 2021.07.21KNN3분
<앵커>
김경수 지사가 유죄판결을 받으면서 경남도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특히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치권도 요동칠 전망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경수 도지사는 아침 코로나 대책회의를 마친뒤, 도청사에서 직접 대법원의 선고를 기다렸습니다.

유죄확정이 알려진뒤 30분, 청사를 나서는 김지사의 표정은 착잡했습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대법원이 내린 판결에 따라 제가 감내해야할 몫은 온전히 감당하겠습니다.하지만 법정을 통한 진실찾기가 막혔다고 그렇다고 진실이 바뀔수는 없습니다.}

경남도는 곧바로 하병필 행정부지사의 권한대행체제로 넘어갔습니다.

최장 10개월까지 권한대행체제가 가능한데 도정공백우려는 큽니다.

{신동근/경남도청 공무원노조 위원장/종합적으로 저는 김경수 지사가 유죄확정에 따른 도정공백. 이런게 너무 우려스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특히 김지사가 추진해온 부울경 메가시티 등 대규모 사업들이 줄줄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경남도는 권한대행체제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는대로 선관위에 보궐선거 사유발생통지를 전달할 방침입니다.

선관위는 창원지방법원장이 위원장으로 주재하는 9명의 위원회의를 거쳐서 보궐선거 관련사항을 결정할 방침인데, 선거를 치를지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선거법상 1년에 두번 재보궐선거를 치를 수 있어 오는 10월에 치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이면 치르지 않을 수도 있어 선관위의 결정에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보궐이든,내년 3월 대선이든,아니면 6월 지방선거든 이번 판결로 정치판도는 크게 요동칠 전망입니다.

{차재권/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대안 하나가 사라진 부분이어서 여당으로서는 굉장히 아까운 손실이고, 야당입장에서는 여당에 대한 책임론을 계속 물어나갈 수 있고 정권에 대한 심판론 중심으로 끌어갈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잡은 셈입니다.}

2018년 8월 25일 특검의 기소로 시작돼 햇수로 4년여만에 도지사 공석으로 막을 내린 법정공방의 후폭풍은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될 전망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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