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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징역2년 확정, 지사직 상실 전체 관람가

조회수 15 2021.07.21KNN3분
<앵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오늘(21) 대법원 선고에서 댓글조작공모 혐의로 징역2년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돼 지사직을 상실했습니다.

이로서 김지사는 재수감될 예정인데 7년 정도 피선거권도 상실해 정치 생명에도 치명상을 입게됐습니다.

서울에서 구형모기자입니다.

<기자>
기소된지 3년을 끌었던 김경수지사의 재판이 유죄로 최종 결론났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김지사의 상고심에서 김지사측과 특검의 상고를 기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댓글조작 업무방해 공모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한 2심판결이 확정됐으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역시 원심대로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허익범 특검/정치인이 사조직을 이용하여 인터넷 여론조작행위를 관여하여 선거운동에 관여한 책임에 대한 단죄이며 앞으로 선거를 치르는 분들이 공정한 선거를 치르라는 경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반의 진실을 대법원에서 반드시 밝히겠다′′며 지사직에 전념해왔던 김지사의 바램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김경수 지사/(지난3년동안) 도정을 적극 도와주신 경남도민들께 진심으로 송구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진실은 아무리 멀리던져도 반드시 제자리 돌아온다는 믿음을 끝까지 놓치않겠습니다.}

대법원 유죄판결과 동시에 김지사는 지사직을 상실했습니다.

법적 절차에 따라 김지사는 곧 재구속수감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남은 22개월의 형집행이 끝나뒤에도 5년간, 합계 7년가량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친노 친문의 적자로 통하던 정치인 김지사로서는 사실상 정치생명에 치명상을 입게됐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김지사의 댓글조작 공모혐의가 유죄로 인정됨에따라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론도 불거질 전망입니다.

뿐만아니라 여당인 민주당의 대선판에도 김지사의 기사회생을 기대했던 친문세력의 입지도 상대적으로 좁아지게 됐습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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