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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잡을 수 없는 확산세, 이 시각 도심은? 전체 관람가

조회수 12 2021.07.21KNN2분
<앵커>
본격 피서철을 맞은 부산은 코로나 비상사태입니다.

연일 확진자 기록을 경신하면서, 오늘은 처음으로 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부터 거리두기 3단계에 들어갔지만, 사실상 4단계 격상도 각오해야 하는 위급한 시점입니다.

부산 대표 번화가인 서면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부산 서면 번화가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곳은 술집이 많이 밀집해있어 서면 번화가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입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부산은 오늘부터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됐는데요.

골목마다 2.30대 젊은이들이 제법 보이지만 거리두기가 완화됐을때와 비교하면 한산한 모습입니다.

식당과 술집도 둘러봤는데 빈자리가 많았고 손님 수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으면서 시민들 스스로가 조심하는 분위기입니다.

지난달 중순 사적모임 인원이 8명까지 늘어 났을때 저희 취재팀이 서면에 나왔었는데, 그때와 비교하면 확실히 다른 모습입니다.

문제는 이번 주말입니다.

본격 피서철을 맞아, 부산 주요 해수욕장을 비롯해 서면 번화가에도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감염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부산시도 이번 주말을 최대 고비로 보고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4단계 격상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도시가 셧다운에 들어갈 수도 있는 만큼 그 어느때보다 불필요한 약속과 모임을 자제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서면에서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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