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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루최다 코로나19 확진자 쏟아져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 2021.07.20KNN2분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오늘(20) 부산에서만 1백 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와 하루 최다 확진자수를 경신했습니다.

강소라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20) 부산에서는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97명 나왔습니다.

지난해 12월 12일 82명이 발생한 뒤 하루 확진자로 역대 최다입니다.

지난 이틀 동안 고3 수험생 11명이 확진된 사하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지인 9명이 추가 확진돼 이 학교 관련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새 확진자 가운데 3분의 1 정도인 32명의 감염 원인이 불분명합니다.

과거 요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나왔던 것과 달리 소규모 N차 감염이 산발적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내일(21)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강화합니다.

이번 주말까지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 격상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경남도에서는 창원 25명, 양산 10명, 거제 9명 등 86명이 확진됐습니다.

창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8명이 더 나와 관련 확진자는 모두 57명으로 늘었습니다.

마산과 진주, 김해 유흥주점 관련 추가 확진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 확진자 3명이 추가된 김해의 한 유흥주점은 관련 확진자가 무려 182명입니다.

한편 부산경남의 1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30% 대, 2차 접종은 10% 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NN보도국에서 강소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