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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발령, 본격 무더위 전체 관람가

조회수 13 2021.07.19KNN2분
<앵커>
창원과 김해,양산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부산과 경남 나머지 지역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습도까지 높아 더 견디기가 힘듭니다.

표중규 기자입니다.

<기자>
그늘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던 도심 공원이 텅 비어있습니다.

드문드문 쏟아지는 소나기로 축축한 열기만 가득합니다.

드넓은 교외 공원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쌓으러온 20대들도 무더위에 허덕입니다.

{우윤서/양산 물금읍/되게 무덥고 습하고 뭔가 활동하는데도 온몸에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어서 불쾌지수가 올라가서 힘들어요.}

창원과 양산, 김해는 대부분 32도에 육박하면서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부산과 진주, 의령 등 경남 8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지속됐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부산경남에는 그동안 걱정했던 열돔현상이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더위가 이정도라는 것입니다.

티벳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 열기가 갇히는 열돔현상으로 7월 하순이면 더위는 한층 더할 전망입니다.

{최선영/부산기상청 예보담당/21일까지 낮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 또한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본격적인 폭염의 시작과 함께 장마전선은 거의 사라질 전망이어서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그 막을 올리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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