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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3 10명 확진, 교육당국 비상 전체 관람가

조회수 15 2021.07.19KNN2분
<앵커>
오늘(19)부터 부산경남에서도 고 3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됐는데요.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고3 학생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민욱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부산 사하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 3학생 10명이 확진됐습니다.

어제 이 학교 학생 1명이 확진돼 3학년 학생 등 접촉자 160명을 조사한 결과 10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입니다.

확진된 학생 11명 가운데 9명이 같은 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한 진단 검사를 벌이는 한편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래구 어학원에서도 학생 1명과 접촉자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은 9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학원생들이 소속된 동래구의 한 초등학교 접촉자 103명과 동래구의 한 중학교 접촉자 98명을 조사했습니다.

아직까지 학교내 전파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두 학교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고 3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한 백신 접종도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고등학교, 어학원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오늘 부산에서는 48명, 경남에서는 5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경남 창원, 진주, 통영은 내일(20)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됩니다.

경남도는 김해 유흥주점 관련 집단 감염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KNN 김민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