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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확산세 휴일도 비상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 2021.07.18KNN3분
<앵커>
부산경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말과 휴일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에서는 오늘도 100명이 훌쩍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각 자치단체 등은 방역과 대응에 긴박한 모습입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에서는 하룻만에 7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날 69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세운 올해 최다 확진자 발생기록은 하룻만에 경신됐습니다.

확산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래구 소재 어학원에서 학생 1명이 확진된데 이어, 접촉자인 학생 4명과 직원 1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어학원 관련)9명의 접촉자를 조사했고 8명이 격리됐습니다. 오늘(18일) 추가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서 학원에 대해서 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산 시립예술단에서는 단원 4명이 새로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고,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무려 185명까지 늘었습니다.

경남에서는 87명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창원에서만 28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나흘동안 창원지역 확진자는 126명에 이르면서, 김해와 거제, 함안에 이어 3단계 격상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허성무/창원시장′′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의 고삐를 바짝 조여야 합니다. 이 위기국면을 잘 넘길 수 있도록 이동*모임*외출을 자제하여주시고′′}

경남의 유흥주점발 확진자도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마산 유흥주점 관련 7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52명으로 늘었습니다.

김해 모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도 10명이 늘면서 모두 158명으로 불어났습니다.

한편 정부지침에 따라 부산경남도 앞으로 2주동안 사적모임이 최대 4인까지로 제한됩니다.

본격적인 피서인파가 몰리는 가운데 3단계 격상과 코로나 확산세를 꺾는 기로에 선 부산시와 경남도는 이번주에도 힘겨운 방역활동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