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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해 최다 확진, 경남 거제 3단계 격상 전체 관람가

조회수 19 2021.07.17KNN3분
<앵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부산에서는 올들어 하루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69명을 기록했습니다.

98명이 확진된 경남에선 김해에 이어 경남 거제시가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확진자수 급증 속에 선별검사소를 찾는 시민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옛 해운대역 광장에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어제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폭염 시간대를 피해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합니다.

{신수한, 신현재/임시선별검사소 방문자/′′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다시 재확산 되고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되서 가족들이 다같이 검사받으면 좋을것 같아서 왔습니다.′′}

피서철 수도권에서 부산을 찾는 방문객 등 인파가 늘면서 감염 확산세가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부산의 코로나19 새 확진자는 69명! 올들어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부산시립예술단 단원 1명이 어제 확진된 이후 단원과 접촉자 5명이 줄줄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N차 감염으로 번지고 있는 유흥주점에서 7명이 추가 감염 됐고 누적 23개소 1백83명으로 늘었습니다.

중구 소재 음식점에선 방문객 1명이 확진된 뒤 다른 방문객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남에서도 유흥주점과 음식점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남의 새 확진자는 98명으로 마산 유흥주점과 관련해 확진된 외국인과 내국인이 15명이나 됐고, 김해 유흥주점 관련해서도 16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경남 거제시는 김해에 이어 도내 두번째로 거리두기 3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변광용/경남 거제시장/′′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 기타 행사 집회는 5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경남이 오늘부터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데 이어 부산도 급속한 확산세에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검토중에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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