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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확산세, 유흥주점 영업 중단 전체 관람가

조회수 12 2021.07.16KNN3분
<앵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꺾일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강력한 대책이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4차 대유행의 진원지로 지목받고 있는 유흥주점들의 운영이 전면 중단됩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확진자가 발생해 영업이 금지된 김해의 한 유흥주점입니다.

이 곳을 포함해 인근 4개 유흥주점에서 확진자가 130명 을 넘습니다.

유흥주점 발 확산에 김해시는 오늘부터 3단계거리두기에 들어갔습니다.

김해는 비수도권 지역 가운데는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했는데요, 그동안 힘겹게 영업을 이어온 상인들은 다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외국인 음식점 사장/′′가게 원래 손님이 좀 많았는데 3단계 많이 올라가고 확진자 생기니까 장사 잘 안돼요′′}

역시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는 창원은 시내 모든 유흥주점과 보도방이 자진해 휴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오늘 밤 자정을 기해 사적모임을 4인까지로 제한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도내 시군 어디도 안전지대는 없으며 모임 최소화만이 지금의 확산세를 꺾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부산시는 노래연습장까지 전면 영업 중단이란 초강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일주일 동안으로 집합금지 대상은 주점과 클럽 등 유흥시설과 홀덤펍,노래연습장 등입니다.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지금까지 모두 176명으로 지난 3월 유흥시설 집합금지 당시 확산 속도보다 빠르다는 분석에서입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6월 29일 첫 확진자가 유흥업소에서 발생했습니다. 그 이후에 17일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하면서 집합제한에 들어가겠습니다.′′}

한편 부산경남 코로나 19 새 확진자는 부산 57명, 경남 79명으로 연일 백명을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