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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정치 테마주 ′′투기 주의′′ 전체 관람가

조회수 18 2021.07.16KNN2분
<앵커>
대선정국으로 접어들면서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시장인데요, 특정 정치인 테마주에 대한 묻지마투자가 성행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테마주로 꼽혔던 한 업체 주가입니다.

선거를 1년 앞두고 급격히 치솟았던 주가는 선거 전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대통령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었지만, 묻지마 투자가 쏟아졌습니다.

′′대선까지는 아직도 많이 남았지만, 정치인 테마주는 일찌감치 형성되는게 특징으로 유력 정치인들 부침에 따라 덩달아 요동치고 있습니다′′

여권의 현재 유력 대선주자 테마주로 꼽히는 한 업체 주가는 상반기에만 880% 이상 폭발적인 상승률을 보였다가, 최근 지지도가 정체되면서 다소 주춤거리는 모습입니다.

야권 유력 대선주자의 테마주로 꼽히는 또 다른 업체 주가도 상반기에 680% 이상 올랐다가, 해당 정치인이 악재를 맞자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

두 업체 모두 정치인과 뚜렷한 연관성이 없지만 일단 테마주로 소문나면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김동현/한국거래소 홍보팀 차장′′관계없는 사실이나 명확하게 확인되지않은 정보가 시장에 마치 특별한 호재인것처럼 유포가 되어서...해당 종목 변동성이 매우 높아져 투자자들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반기 금리인상설 등으로 투자심리가 다소 주춤한 요즘, 고수익을 챙길 마음으로 테마주에 현혹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주가를 올리려 허위정보를 퍼트린다면 처벌받을 수도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