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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특보>부산·창원 유흥주점 전면 영업중단 전체 관람가

조회수 10 2021.07.16KNN2분
<앵커>

코로나 19 확산 속도가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면서 각 지자체마다 보다 강화한 거리두기를 적용하고 나섰는데요,

특히 이번 4차 대유행이 유흥주점을 통해 급속히 퍼지면서 부산과 창원지역의 경우 유흥주점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최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부산 경남 코로나 19 확진자가 136명이 발생해 연일 백명을 넘고 있습니다.

부산은 유흥주점 관련자가 11명이 추가하는 등 신규 확진자 57명이 발생했습니다.

유흥주점 확진자가 속출하자 부산시는 유흥시설 등에 대해 영업 중단이라는 강력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오는 19일부터 일주일 동안으로 집합금지 대상은 유흥시설, 홀덤펍, 노래연습장까지 전부 포함입니다.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첫 발생 이후 17일 동안 176명으로 지난 3월 유흥시설 집합금지 당시 확산 속도보다 빠르다는 분석에서입니다.

어제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가 속출한 경남도 역시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79명입니다.

창원시는 모든 유흥주점과 보도방 1천9백여곳에 대해 오늘부터 사흘동안 자진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김해시는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작됐습니다.

비수도권으로서는 처음인데 김해 모 유흥주점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지금까지 모두 130명이 넘습니다.

한편 경남도는 오늘 밤 자정을 기해 경남 전역에서 4인 이상 제한 조치를 내리고 이틀 동안 계도기간에 들어간 뒤 월요일부터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