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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일 확진 사상 최고,유흥업소 청년 확산세 차단 절실 전체 관람가

조회수 16 2021.07.15KNN3분
<앵커>
코로나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경남의 1일 확진자가 사상 최고인 104명을 기록하는 등 부산경남에서 158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유흥시설과 20~30대 감염 확산세를 막지 못하면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남의 코로나 1일 확진자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무려 104명이 확진됐습니다.

부산의 확진자 54명을 합치면 부산경남에서 하루새 158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입니다.

유흥주점 관련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부산 유흥업소 종사자와 접촉자 등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모두 23 개 업체에서 165명이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김해에서도 베트남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18명 추가돼 지금까지 116명이 확진됐습니다.

통영에서도 유흥시설 관련 7 명이 추가되는 등 이번주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만 30%가 넘습니다.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들이 늘면서 덩달아 20~30대 위중증 환자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안병선/부산시 복지건강국장/′′20~30대 젊은 연령에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위중증 환자도 발생하고 있어 젊은 연령에게도 결코 가벼운 질환이 아님을 인지하시고...′′}

방역대책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오늘부터 2주간 거리두기 2단계에 들어가고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김해시는 이와 별개로 자정부터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됩니다.

김해시는 5명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행사와 집회도 50인 미만으로 제한됩니다.

{권양근/경남도 보건복지국장/′′당분간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미뤄주시고 사람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가급적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유흥업소와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확산세 차단 여부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